"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文 전한 인사에 부정적 반응도 나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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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文 전한 인사에 부정적 반응도 나와, 왜?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9.11 14: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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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 전한 문 대통령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 메시지에 비판 여론도
(사진=청와대 SNS 캡처)
(사진=청와대 SNS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한가위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명절맞이 인사를 건넸다.

11일 청와대는 한가위 인사를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의 인사 핵심은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이었다. 이와 함께 경제, 태풍 등과 관련해 이야기했고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지를 지키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상에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문 대통령의 한가위 인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메시지의 핵심인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에 대해서 비판이 쏟아졌다. 

이는 앞서 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따른 부정적 시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들은 조 장관 딸 특혜 논란 등을 언급하며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이라 말한 대통령의 메시지에 토를 달았다. 불과 며칠 전 갖가지 의혹이 풀리지 않은 이를 장관으로 임명한 뒤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이라는 발언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 비판세력의 주장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명절에 자신의 고향인 경상남도 거제군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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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2019-09-11 14:47:45
이쯤되면 꼭두각시 인증인가?ㅋㅋㅋ
조종하는 사람이 중국인지 북한인지는 모르겟는데, 진짜 토나온다 정말
나포함 뽑은사람들 반성하자
이미 오래전에 박근혜가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