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노승열, 모교 고려대 의료원에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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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노승열, 모교 고려대 의료원에 2000만원 기부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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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노승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열(28)이 10일 모교인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약 2년여간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난 8월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한 노승열은 2016년에 1억원 이상 기부를 한 고객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되었을 정도로 꾸준한 선행을 해온 스포츠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2019-2020 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인천 청라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

노승열은 2011년부터 고려대 의료원에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또한 군 복무중인 지난 1월에는 강원도 고성군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에도 고향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노승열은 "항상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난치병 환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씩씩하게 뛰어 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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