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주희, 한국 가수 대표로 베트남 행사 참석! K-트로트 매력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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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주희, 한국 가수 대표로 베트남 행사 참석! K-트로트 매력 뽐냈다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9.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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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열정 에너지로 베트남 사로잡아! ‘자기야’-‘청바지’ 등 히트곡 열창
(사진=그루벤터 제공)
(사진=그루벤터 제공)

가수 박주희가 한국 가수 대표로 베트남 시민들과 문화 교류를 나누며 우리나라의 트로트 문화를 전파했다.

지난 5일 박주희는 베트남 호치민 소재 크레센트몰에서 진행된 ‘Beauty Seoul Roadshow’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자신의 히트곡인 ‘자기야'와 최근 공개한 신곡 ‘청바지’ 등과 함께 베트남 국민가요 ‘hello Vietnam’을 열창해 현지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6일에는 메인 행사인 호치민-서울 문화교류의 밤 ‘컬러풀 서울 인 HCMC(Colorful Seoul in HCMC)’ 공연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박주희의 ‘자기야’는 베트남에서도 유명세를 치른 만큼 대중들의 열띤 호응이 계속됐고 신곡 ‘청바지’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공연에는 박주희와 함께 베트남 V-POP을 세계에 알린 베트남 국민가수 미땀(My Tam)과 페이스북 800만 팔로워를 보유한 베트남 음악, 영화계의 유명 인사 밍항(Minh Hang)이 참여했다.

위 행사들의 주제는 'K-Culture'로 서울의 갖가지 문화를 호치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호치민-서울시 문화교류 행사다. 한국 가수 대표로 참석한 박주희는 자신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들로 베트남 시민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박주희는 공연을 마친 뒤 “베트남 가수인 미땀과는 첫 만남이지만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웠고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을 통해 교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대표 가수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게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 측에도 감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또 박주희는 "베트남에서 서울의 대표 문구인 ‘I Seoul U’ 등 한국 문화를 많이 알고 반겨줘서 정말 뿌듯했다”라고 이야기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주희는 국민 애창곡인 ‘자기야’, ‘오빠야’, ‘왜 가니’, ‘그대 가는 길’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통해 대중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어 지난 3월 신곡 ‘청바지’와 5월 발라드곡 ‘작은 아이’ 등의 발매를 통해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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