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 인사말, '복붙'은 이제 그만…'스팸' 대신 '영혼' 담은 메시지로
상태바
추석 한가위 인사말, '복붙'은 이제 그만…'스팸' 대신 '영혼' 담은 메시지로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9.11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한가위 인사말,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
추석 한가위 인사말, 형식적 메시지는 그만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추석을 맞아 한가위 인사말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한가위 인사말은 '복붙' 메시지가 아닌 진심을 담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우리나라 전통 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지인과 가족들에게 보낼 한가위 인사말을 생각 중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추석 한가위 인사말은 형식적 인사로 비춰져 왔다. 수신자에 맞는 고마움과 애정을 전하기보다는 쉽게 예의를 차릴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 온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이 같은 '복붙'성 추석 한가위 인사말은 보내는 사람으로서는 나름의 예의를 차렸다고 할 수 있겠지만 받는 이로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메시지다. 실제 지난 2018년 성인 남녀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복사해 붙여 넣는 스팸 인사말'이 최악의 메시지로 꼽히기도 했다. '겉치레' 보다는 메시지 속 진심을 느낄 수 있는 한가위 인사말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각종 포털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한가위 인사말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