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주재 외교관 '수위불문 아웃'…충격적 성비위 사건 대두 '상하이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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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주재 외교관 '수위불문 아웃'…충격적 성비위 사건 대두 '상하이스캔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11 0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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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외교관의 성 비위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10일 SBS는 캄보디아 주재 외교관이 여직원을 성추행하다 적발됐다며 단독보도했다. 

사건 발생은 지난 3월이다.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 A 씨가 여직원B씨를 여러차레 신체 접촉했다. B씨는 이를 감사관실에 알렸고 감사 끝에 A씨는 직위해제 됐다. 

외교부 장관은 성 비위 근절을 강조하고 있지만 외교관의 성추문은 잊을만 하면 발생한다. 외교관의 성 비위가 알려질 때마다 과거 사건들까지 소환되며 상기시킨다. 

가장 대표적인 성추문 사건으로는 '상하이스캔들'이 꼽힌다. 2011년 중국 상하이 주재 외교관들과 중국 여성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영사들은 해당 여성에게 한국 비자를 부정발급한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2017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도입됐다. 공관장이 성희롱 등 성 비위로 징계를 받으면 수위 불문하고 공관장 재보임을 금지하는 제도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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