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3개월 전 두 손 머리 감싸 쥐었는데 "계속 생각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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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3개월 전 두 손 머리 감싸 쥐었는데 "계속 생각 날 것 같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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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나상호가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첫 골 주인공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에서 나상호는 전반 13분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6월 열린 이란전에서 나상호는 아쉬운 순간을 마주했다. 이용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아쉽게도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당시 그는 머리를 감싸 쥐며 아쉬워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나상호는 "정말 계속 생각 날 것 같다"라며 "컨디션을 끌어올려 공격 포인트를 더 많이 쌓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상호는 이날 경기로 A매치 데뷔골을 품에 안았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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