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의 白頭, 보수세력 결집시키는 역할할까…민머리로 드러낸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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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의 白頭, 보수세력 결집시키는 역할할까…민머리로 드러낸 의지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9.10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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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짧게 자른 머리
이언주의 민머리, 보수 결집시키나
(사진=독자 제공)
(사진=독자 제공)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머리를 짧게 밀었다. 이로 인해 보수세력이 결집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0일 국회 앞에서는 이언주 무소속 의원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언주 의원은 기자들 앞에서 자신이 이발하는 이유를 "저항과 투쟁"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결단을 내리자 이에 반발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언주 의원은 이발을 마친 후 마이크를 잡고 문재인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언주 의원이 보인 행동이 보수세력을 결집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실제 다수 보수 지지자들은 이언주 의원을 향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주장을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언주 의원은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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