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철 집 앞' 정류장,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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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철 집 앞' 정류장, 개명했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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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강원도 태백시 삼수동 상사미 마을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이름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권상철 집 앞'이라는 버스 정류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권상철 집 앞' 버스정류장은 권상철 할아버지의 제안으로 생긴 정류장이다. 암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태백시에 건의 했던 것. 하지만 할아버지 댁 주위로 큰 건물이 없어 할아버지의 이름을 딴 정류장을 만든 것. 

이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권상철 할아버지의 아들인 권춘섭 씨가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 이에 태백시는 2012년 중순 정류장 이름을 '권춘섭 집 앞'으로 변경했다. 

현재 이곳은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태백시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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