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위해 광장시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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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위해 광장시장 찾아
  • 황동현 기자
  • 승인 2019.09.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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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9일 서울시 광장시장을 찾아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 마케팅 물품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해 ’MG전통시장 가는날‘ 행사를 개최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좌측에서 두 번째)이 ‘전통시장 가는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서울시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개최된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 마케팅 물품 전달식에는 박차훈 중앙회장 및 중앙회 임직원, 종로광장새마을금고 임직원, 광장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은 전국의 25개 시장인근 새마을금고에서 시장이용 고객들에게 총 2억 1000만원 상당의 마케팅 물품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새마을금고 지역상생사업이다.

전달식을 마친 임직원들은 광장시장내에서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하는 ‘MG전통시장 가는날’ 행사에 참여하며 추석맞이의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함께 지난 2012년부터 ‘1새마을금고 1전통시장 지원’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새마을금고 1전통시장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850개 전통시장과 지역 새마을금고가 자매결연을 맺어 지난 2012년부터 2018까지지 약 9억여원을 지원했다. 

또한 2009년부터 취급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취급 금융기관 중 판매 및 회수 1위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 8월에는 신용이 낮거나 점포가 없는 소상공인들도 이용 가능한 전통 시장 특화 대출 상품인 ‘시장든든 신용대출’을 출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금고 직원들이 점포를 방문, 입출금 및 온누리상품권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56년 동안 지역공동체와 상생 해왔으며 지역경제의 뿌리는 바로 전통시장” 이라며, “새벽을 여는 부지런함으로 지역경제 버팀목이 되주신 전통시장 상인분들을 위해 새마을금고가 든든한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 3월 제17대 박차훈 회장 취임 이후 금고와 소통하는 열린경영, 변화를 실천하는 혁신경영, 나눔으로 성장하는 상생경영의 3대 방침을 바탕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개발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중이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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