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文 대통령 장관 임명 결정에 급부상…현재 독일 체류 중 "귀국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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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대통령 장관 임명 결정에 급부상…현재 독일 체류 중 "귀국 안 해"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9.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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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현재 독일에
안철수, 귀국 생각 없음 밝혀
(사진=안철수 SNS 캡처)
(사진=안철수 SNS 캡처)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이름이 대중 사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안 전 대표는 아직 돌아올 생각이 없는 듯하다.

9일 청와대가 조국 전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임명 소식을 전했다. 갖가지 의혹에 검찰 수사까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내려진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에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그의 여의도 복귀를 점치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안철수 전 대표는 아직 복귀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안철수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은 다수 매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 8월 독일 현지에서 안철수 전 대표와 만남을 가졌음을 이야기하며 "아직 귀국 계획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안철수 대표가 현지에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 후 낙마한 뒤 아내 김미경 교수와 함께 출국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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