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근, 아시안투어 첫 우승...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서 챔피언십...통산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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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근, 아시안투어 첫 우승...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서 챔피언십...통산 3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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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장이근. 사진=스포츠인텔리전트그룹
우승자 장이근. 사진=스포츠인텔리전트그룹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거 같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장이근(26·신한그룹)이 아시안투어 양더(仰德)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50만달러)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장이근은 8일 대만 신베이시 린커우 골프클럽(파72·71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만 6개를 골라내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고스케 하마모토(태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9만달러(약 1억원)다.

2017년 양더 헤리티지, 2018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지난달 뱅크 BRI 인도네시아오픈 등 아시안투어에서 2위만 3번했던 장이근은 아시안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열린 16차례 아시안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국내에서 열린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태희(35·OK저축은행)에 이어 장이근이 두 번째다. 

2017년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장이근은 같은 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CC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2017년 KPGA 명출상 및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아시안 투어와 유러피언 투어 그리고 코리안 투어 총 12개 대회에 출전해 6개 대회에서 컷 통과를 한 장이근은 지난 주에 열린 아시안 투어 뱅크 RBI 인도네시안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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