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에 출전한 뒤 자신감이 생겼다"...일본투어 2승 올린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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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에 출전한 뒤 자신감이 생겼다"...일본투어 2승 올린 박상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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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신한동해오픈 출전
우승자 박상현. 사진=JGTO
우승자 박상현. 사진=JGTO

"3년만의 JGTO 우승이라 매우 기쁘다. 최근 개인적인 상승세에서 자신감을 가지게됐고, 그 부분이 우승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박상현(36·동아제약)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12월 JT컵 이후 2년 9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째를 따냈다.

박상현은 8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자쿠라 컨트리클럽(파71·7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차로 제쳤다. 

박상현은 이번 우승 상금은 2200만엔(약 2억4000만원)을 보태 올 시즌 상금 4000만엔을 돌파(4045만5333엔)하며 상금랭킹 6위에 올랐다. 

박상현은 "샷을 포함한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큰 변화는 없다. 다만, 디오픈 출전에 앞서 경험한 2주간의 유러피언 투어 대회에서 골프에 대하여 새롭게 공부하게 된 시간이 이었다. 그리고 디오픈에서 나름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신감을 갖게 된것이 주요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상현은 다음 주 JGTO ANA 오픈에 출전한뒤 오는 19일 청라 베어즈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우승타이틀에 도전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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