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KG-이데일리, 태풍 '링링'으로 36홀 대회 축소...디아연, 9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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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KG-이데일리, 태풍 '링링'으로 36홀 대회 축소...디아연, 9언더파 단독 선두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9.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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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8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단독선두에 나선 이다연이 강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단독선두에 나선 이다연이 강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태풍 '링링'의 혜택은 누가 받을 것인가.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 3라운드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취소되면서 36홀 대회로 축소됐다.

KLPGA 경기분과위원회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첫 조 출발시간을 7시에서 8시로 1시간 연기하며 지속적으로 코스 상황을 체크했다. 이후 코스 내 바람 세기가 악화되자, 조직위원회(협회, 경기분과위원회, 선수, 스폰서, 방송, 골프장)는 오후 5시에 2R 중단을 결정했다.

조직위원회는 최종 회의를 가졌고, 19시 경, 공식적으로 3라운드 취소하며 내일(8일) 잔여경기를 치루기로 결정했다.

SBS골프는 8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한다.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돼 2라운드가 순연된 가운데 2개홀은 남기도 이다연(22·케디힐)이 9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올랐다.

강풍으로 선수들이 대기중인 가운데 캐디백이 한곳에 모여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강풍으로 선수들이 대기중인 가운데 캐디백이 한곳에 모여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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