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19’ 레전드 카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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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19’ 레전드 카드 업데이트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09.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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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KBO리그 역대 최강의 선수들을 신규 등급 선수 카드로 만나볼 수 있는 ‘레전드 카드’가 핵심 콘텐츠로 추가됐다.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과 한국시리즈 4승의 철완 최동원, 전설의 독수리 정민철 등 한국 프로야구를 풍미했던 전설적 선수들로 구성된 ‘레전드 카드’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능력치를 보유했다. 또한, 구단과 연도에 상관없이 라인업 어디든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유저들의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덱 구성의 재미도 선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실시간으로 유저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전 콘텐츠 ‘홈런로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시원한 타격감과 경쟁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홈런로얄’은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컴투스프로야구2019’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내 각종 아이템과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골든글러브 팩’이 100% 지급되고, 10일간 누적 출석 시 신규 레전드 등급 정민철 선수 카드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페이지 내 홍보 영상 공유 및 SNS 친구 초대 등 매일 주어진 미션을 꾸준히 수행하면, 누적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선수 카드가 시즌 선택제로 지급될 뿐만 아니라 정민철, 류현진, 박병호의 싸인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까지 주어진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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