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감사패 수상...여성 공학도 양성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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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감사패 수상...여성 공학도 양성 기여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9.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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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irls Day’ 4년째 참여... 여학생 대상 정비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해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5일 ‘K-Girls Day(케이-걸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표 교육기부 활동인 ‘색동창의STEAM교실’(정비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로 4년 연속 ‘케이-걸스데이’ 행사에 동참해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여성 정비사가 직접 항공정비 현장을 소개해 항공 정비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 계기를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진행된 'K-Girls Day' 행사에서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아시아나항공 정비품질부문 이강현 상무(왼쪽 다섯번째)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본부장(왼쪽 네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진행된 'K-Girls Day' 행사에서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아시아나항공 정비품질부문 이강현 상무(왼쪽 다섯번째)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본부장(왼쪽 네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

케이-걸스데이 행사는 여학생들에게 다양한 공학계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이·공계에 대한 진로탐색 및 진학을 장려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인천공항 제2격납고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이강현 아시아나항공 정비품질부문 상무, 이주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및 여성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현 상무는 “항공정비 분야는 정밀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작업으로 남녀의 차이가 크지 않다”며 “여성 전문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항공 정비사 직업을 많은 여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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