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한 이동경, 교체 투입 호평…"김학범호 고정 멤버여도 부른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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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한 이동경, 교체 투입 호평…"김학범호 고정 멤버여도 부른 이유 있어"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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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에게 쏟아진 호평 

(사진=울산 현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진=울산 현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U-23대표로 나서다 벤투호로 첫 선을 보인 이동경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조지아의 평가전이 치러졌다. 이날 경기를 통해 벤투는 이강인의 선발 기용 등 다양한 전술적 실험을 시도했는데 그간 U-23 고정 멤버나 다름없던 이동경을 발탁한 것도 전술적 실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U-23 멤버 중 유일하게 차출된 까닭에 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컸다. 

이날 후반 17분 1-1 동점 상황에서 황희찬을 대신해 투입된 이동경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중원에서의 활발한 압박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벤투에게 눈도장을 찍은 모양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전반 39분 권창훈의 실수로 조지아의 아나니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1분 손흥민의 크로스를 받은 황의조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39분 다시 황의조가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4분 조지아의 빌리타이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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