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한복 코스튬 업데이트
상태바
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한복 코스튬 업데이트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09.05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LYN: The Lightbringer)<개발사 펄사 크리에이티브>’에 신규 코스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추석을 맞아 ‘실라’, ‘루아’, ‘로키’ 3종의 캐릭터 전용으로, 각각의 개성을 살린 한복 의상을 선보였다. 해당 코스튬을 장착하면 외형 변경과 함께 각 영웅에 해당하는 고유의 능력치가 발휘된다.

이와 함께, 길드 레이드에 ‘6성 장비’, ‘영웅 전용보물’, ‘고대 장비 초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매우어려움’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영웅을 전설 등급 ‘베르리안’으로 변경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9월 26일까지 ‘보름달을 만들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제공되는 특별 퀘스트를 진행하고 ‘보름달’을 완성하면 ‘고대 영웅’과 ‘장비 소환권’, ‘전용 보물 소환권’ 등 이벤트 보상이 담긴 ‘랜덤 상자’ 아이템을 지급한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