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보도 이후 이전투구 예고한 구혜선…"동업자 정신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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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보도 이후 이전투구 예고한 구혜선…"동업자 정신 아쉬움"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0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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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보도 후 오연서 향한 저격 동업자 정신 아쉬움도 

(사진=구혜선 SNS 캡처)
(사진=구혜선 SNS 캡처)

점입가경이다. 디스패치의 문자 메시지 공개 보도 이후 안재현·구혜선 부부의 이혼 갈등은 더욱 격화되는 모양새다. 여기에 구혜선은 타 배우를 특정할 수 있을 정도로 언급해 논란을 샀다.

어제(4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안재현의 스마트폰을 입수해 2년 분량의 문자 메시지를 포렌식 분석했다며 그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내용을 공개하면서 "구혜선이 문제를 제기하면 안재현은 수용했다. 여성들과 나눈 특별한 대화는 없었으며 여자 관계를 의심할 만한 내용도 없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 문자 내용 공개 이후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구혜선이 즉각적인 반박에 나선 것이다.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의 외도가 명백한 이혼 사유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을 들었다.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상태로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이 해당 글을 게시한 후 안재현과 함께 촬영하고 있는 여배우로 오연서가 지목되기도 하면서 사건은 두 사람과 대표의 문제에서 타 배우들까지 이름이 오르내리게 된 상황이다. 안재현은 차치하고서라도 염문설 여배우로 지목된 오연서의 경우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인 상황에서 나온 언급이기에 동업자 정신 결여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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