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열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아암 환자와 가족 2만 5천여 명에게 4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억 원을 지원했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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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열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아암 환자와 가족 2만 5천여 명에게 4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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