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홍 위해서…2019 FIBA 농구 월드컵 출전 대표팀, 검은 리본 착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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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위해서…2019 FIBA 농구 월드컵 출전 대표팀, 검은 리본 착용 요청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9.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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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위해 움직인 대표팀
정재홍 애도 의미로 검은 리본 착용 요청
(사진=정재홍 SNS 캡처)
(사진=정재홍 SNS 캡처)

2019 FIBA 농구 월드컵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에 검은 리본 착용을 요청했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정재홍을 위해서다.

4일 다수 매체는 농구선수 정재홍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전날 손목 골절로 인한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정재홍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해 눈을 감았다.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현재 2019 FIBA 농구 월드컵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대표팀도 해당 소식을 접하고 애도의 뜻을 보내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농구연맹에 정재홍을 위한 의미로 검은 리본을 달고 뛸 수 있도록 요청한 것이다. 만약 국제농구연맹이 이를 허가할 경우 대표팀은 이날 열리는 나이지리아 전부터 유니폼에 검은 리본을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정재홍은 지난 2008년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오리온스에 지명되며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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