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홍 선수 심정지 사망, 생전 듣고 싶었던 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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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선수 심정지 사망, 생전 듣고 싶었던 말 보니…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04 0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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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재홍 선수 SNS)
(사진=정재홍 선수 SNS)

서울 SK 나이츠 농구선수 정재홍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SK는 3일 밤 정재홍 선수가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홍 선수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정재홍 선수는 평소 팬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진다. 자신의 이름을 건 농구캠프를 열어 팬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지난해 세번째 농구 캠프를 성료했다. 

당시 '점프볼'과의 인터뷰에서 정재홍 선수는 "프로 선수로서 농구 인기를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이렇게 소통할 시간을 늘려서 농구를 더 알리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코트 안팎에서 모두 잘해서 벤치 에이스의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며 "벤치에서 내가 나왔을 때 ‘그래도 정재홍은 한 방은 해주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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