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신 투입된 로셀소 '클로킹'…아쉬웠던 포체티노의 교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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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신 투입된 로셀소 '클로킹'…아쉬웠던 포체티노의 교체 카드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9.0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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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소 교체 투입에도 활약 미미 

(사진=토트넘 공식 SNS 캡처)
(사진=토트넘 공식 SNS 캡처)

손흥민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로셀소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아스날과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먼저 두 골을 넣으며 앞서 갔으나 전반전 추가 시간과 후반전에 연달아 두 골을 허용해 더욱 아쉬움이 진하게 남을 전망이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1골 뒤진 후반전 시작과 함께 강하게 라인을 올리며 공세에 나섰다. 후반 25분 동점골을 넣은 아스날은 더욱 기세를 올려 공격에 나섰다. 후반 34분 포체티노 감독은 결국 손흥민을 빼고 로셀소를 투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로셀소를 에릭센의 대체가 아닌 손흥민의 대체로 활용했으나 결과는 좋지 못했다. 로셀소는 경기 시간 10분 가량을 남기고 투입된 탓에 활약을 보일 시간이 부족하긴 했으나 10분 간에도 거의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손흥민을 그대로 둔 채로 역습 상황에서의 날카로움을 기대하는 것이 나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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