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미담 추가…개그맨 김철민, "연락 끊었는데도 찾아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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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 미담 추가…개그맨 김철민, "연락 끊었는데도 찾아와 줘"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8.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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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게 감사 인사 전한 개그맨 김철민 

(사진=김철민 SNS 캡처)
(사진=김철민 SNS 캡처)

김철민이 유재석을 비롯해 병문안을 온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스타뉴스와 김철민의 전화 인터뷰에 따르면 유재석과 조세호, 남창희가 폐암 말기 판정으로 투병 중인 김철민을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세 사람은 김철민에게 사전 얘기없이 갑작스럽게 방문해 쾌차를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거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과 개그맨 동료들이 김철민에게 따로 얘기를 하지 못하고 방문한 것에는 사정이 있었다. 김철민은 자신의 초췌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연락을 끊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의 방문에 앞서 박명수가 3일 전에 방문해 라디오를 선물하고 간 것으로도 확인됐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를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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