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 위한 2019 영국대학박람회, QS 세계대학랭킹 100위권 18개 영국 대학 중 8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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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위한 2019 영국대학박람회, QS 세계대학랭킹 100위권 18개 영국 대학 중 8개 참가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09.02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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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이 될 영국유학. 하지만 온라인 상의 비전문가들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정보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시간을 흘려 보내곤 한다. 해외유학을 결심했다면, 주한문화원, 전문 유학원의 도움을 받거나 정확한 정보 습득을 위해서 학교 입학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유학 박람회를 참가해 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오는 10월 11일(금) 오후 2-7시, 12일(토) 오후 1-6시에 롯데월드타워 31층SKY31 컨벤션에서 2019 영국대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유학 박람회에서는 영국 대학교에서 파견한 현지 입학담당자들이 내한해 참석하기 때문에 입학시기 및 지원 서류 준비 등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영국 대학교를 졸업한 한국인 학생들이 참석하므로 영국에서의 삶과 공부 등에 대하여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2019 영국대학박람회에는 QS 세계대학랭킹 100위권 대학인 맨체스터 대학교(27위), 킹스 컬리지 런던(33위), 브리스톨 대학교(49위), 글래스고 대학교(67위), 더럼 대학교(78위), 셰필드 대학교(78위), 버밍엄 대학교(81위), 리즈 대학교(93위) 8개를 포함해 총 32개의 영국 명문 대학교가 참석한다. 또한 박람회에 참석하면 현직 교수 및 입학담당자가 진행하는 다양한 전공별 설명회도 들을 수 있다. 

 

UKEN 유켄영국유학 전문 컨설턴트는 “학위과정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만을 위한 박람회로, 정말로 유익하고 직접적인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20년 동안 다져 온 경험과 55개의 영국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지하게 유학을 고민하고 결정하려는 분들에게 탄탄하고 건설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추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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