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발롱도르…반 다이크 UEFA 올해의 선수 수비수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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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발롱도르…반 다이크 UEFA 올해의 선수 수비수 최초 수상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8.3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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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발롱도르…앞서 나가는 반 다이크

(사진=반다이크 SNS 캡처)
(사진=반다이크 SNS 캡처)

반 다이크가 역대 수비수 최초로 UEFA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했다. 미리보는 발롱도르로 불리는 만큼 연말에 열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칸나바로 이후 13년 만에 수비수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에서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점과 함께 유럽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와 올해의 선수를 뽑았다. 올해의 선수 후보로는 메시와 호날두 그리고 반 다이크가 격돌했다. 반 다이크는 세 선수 중 유일한 수비수인 까닭에 수상 여부가 더욱 관심을 끌었다.

수상자는 반 다이크였다. 리버풀 입단 이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반 다이크는 2011년 만들어진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수비수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반 다이크는 이번 UEFA 올해의 선수 수상으로 연말에 열릴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반 다이크가 발롱도르마저 수상할 경우 수비수로는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 이후 13년 만이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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