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날씨,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 그쳐…프로야구 일부 두산 팬들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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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날씨,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 그쳐…프로야구 일부 두산 팬들은 '아쉬움'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8.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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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에 엇갈릴 뻔한 양 팀 희비 

(사진=SPOTV 영상 캡처)
(사진=SPOTV 영상 캡처)

수원의 변덕스런 날씨가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팬들의 희비를 가를 뻔했다.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던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국지성 호우로 우천 중단됐다. 4회말 홈팀 kt가 7-0으로 앞선 가운데 많은 비가 내려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다. 이에 심판진은 오후 7시59분에 우천 중단을 선언했고, 경기장에는 방수포가 깔렸다. 

규정상 5회가 끝나지 않고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될 경우 경기는 무효처리가 되는 까닭에 일부 두산 팬들은 점수 차가 적잖은 상황에서 경기 무효에 대한 기대를 키우기도 했으나 약 20여 분이 지난 뒤 경기는 속개됐다.

한편 오후 9시 6분을 기준으로 양 팀 경기의 스코어는 두산이 6회초와 7회초에 각각 2점을 내며 7-4가 됐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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