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미국 스카우터들에게도 인정 받은 만점 파워 증명…"담장 4번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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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국 스카우터들에게도 인정 받은 만점 파워 증명…"담장 4번 넘겼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8.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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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괴력 1경기 4홈런 

(사진 제공=키움 히어로즈)
(사진 제공=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4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기록했다.

27일 충북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 소속 박병호가 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박병호는 1회와 3회, 5회 세 타석 연속 2점 홈런 이후 8회에 볼넷으로 잠시 숨을 골랐다. 이어진 9회 공격에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대망의 1경기 4홈런을 달성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스카우트가 박병호의 순수한 파워를 최고 레벨로 평가하 것을 여실히 증명한 대목이다.

한편 1경기 4홈런은 박병호 개인 두 번째 기록이다. 이날 기록한 홈런으로 시즌 28호 홈런 달성에 성공한 박병호는 단숨에 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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