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뉴캐슬 엇갈린 손흥민과 기성용…SON 선발 복귀, KI 2호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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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뉴캐슬 엇갈린 손흥민과 기성용…SON 선발 복귀, KI 2호 결장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8.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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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성용 맞대결 불발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기대를 모은 코리안 더비가 불발에 그쳤다. 손흥민은 징계에서 복귀 후 곧장 선발로 복귀한 반면 기성용은 시즌 두 번째 결장이 확정된 탓이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갖는다.

이날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후 징계가 풀리자 곧장 선발로 복귀하며 자신이 팀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여실히 증명했다. 이에 따라 뉴캐슬 소속 기성용과의 맞대결도 기대를 모았으나 기성용이 출장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결장이 확정되며 '코리안 더비'는 불발됐다.

기성용은 노리치와의 2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하면서 다음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를 키웠으나 선발과 교체 명단 모두에서 제외됐다. 

한편 기성용과 손흥민은 지난 해 3월 FA컵에서 각각 스완지시티 소속과 토트넘 소속으로 한 차례 만나 대결을 펼친 바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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