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배용준과 상비군 이정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남여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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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배용준과 상비군 이정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남여부 우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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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우승자 배용준과 대구CC 우기정 회장, 여자부 우승자 이정현(왼쪽부터)
남자부 우승자 배용준과 대구CC 우기정 회장, 여자부 우승자 이정현(왼쪽부터)

국가대표 배용준(한국체육대1)과  국가상비군 이정현(운천중1)이 제26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배용준은 23일 경북 경산 대구컨트리클럽(중·동, 남자 파71·72·6709m, 여자 파72·6246m)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7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오승현(청주 신흥고3)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정현은 이날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윤수아(비봉고2)를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대회는 재단법인 송암(이사장 우기정)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골프저변 확대와 주니어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특히 이 대회는 한국 골프발전에 크게 기여한 대구골프장의 전 명예회장 고(故) 송암 우제봉 선생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94년 창설돼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송암배는 그동안 김대현, 배상문, 김경태, 김시우, 노승열, 박세리, 박인비, 신지애, 최혜진, 박성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 간판스타들을 배출했다.

▲남자부
1.배용준(한국체육대1) -19 269(69-66-69-65)
2.오승현(청주신흥고3) -17 271(68-67-67-69)
3.조우영(신성고3) -16 272(71-68-66-67)
▲여자부 
1.이정현(운천중1) -11 277(72-66-68-71)
2.윤수아(비봉고2) -10 278(72-68-72-66)(※백카운트)
3.이예원(비봉고1) -10 278(74-66-72-66)

▲대회 기록
출전선수 : 180명(남 96명, 여 84명)
컷오프 : 남(51명) : 4오버파 148타, 여(45명) : 2오버파 146타
대회 최저타 우승 : 여 기존 2017년 제24회 대회 박현경 29언더파 259타
                   남 기존 2017년 제24회 대회 정찬민 23언더파 265타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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