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아쉬움 없는 플레이 할 것"...LPGA투어 CP 2R 1타차 2위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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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아쉬움 없는 플레이 할 것"...LPGA투어 CP 2R 1타차 2위 고진영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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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고진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6709야드)
-23~26일(한국시간)
-JTBC골프, 오후 10시15분부터 생중계

▲다음은 2라운드 11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오른 고진영(24·하이트)의 일문일답

Q.오늘 보기 없이 정말 좋은 라운드를 했다.
코스가 굉장히 정돈이 잘 되어있는 느낌이고, 실제로 프라이빗 코스라 관리를 잘 해 놓았다고 들었다. 페어웨이, 그린 스피드 모든 것이 잘 관리가 되어있는 느낌이라서 플레이 할 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첫날과 둘째날 좋은 플레이를 했는데, 약간의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기 때문에 주말을 잘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Q.1타차 2위다. 
파5에서 어제, 오늘 많은 버디를 했던 것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던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내일이랑 모레도 똑같은 코스에서 똑같은 선수들이 플레이하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그러지 않고, 최대한 아쉬움없이 플레이하고 싶다.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다 하고 포틀랜드로 가고 싶다.

Q.이번 대회의 분위기는 어떤가.
여기 많은 분들이 계셔서 박수나 분위기가 메이저 같은 느낌이다. 그런 박수 속에서 플레이한다는 것 자체가 선수로서 좋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 잘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플레이하고 있다. 한국 교민들이 많이 계셔서 응원해 주고 있고, 자원봉사자 중에도 한국 분들이 많아서 홀을 이동할 때마다 한국말로 응원을 해 주신다. 이런 점들 때문에 많은 힘을 받고 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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