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핏대 세웠던 '헌법 34조 위반과 내란'…사람 따라 달라지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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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핏대 세웠던 '헌법 34조 위반과 내란'…사람 따라 달라지는 외침?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8.23 16: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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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침묵 중
김제동 향한 대중 비판
(사진=김제동 SNS 캡처)
(사진=김제동 SNS 캡처)

방송인 김제동은 사회 문제 등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은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요즘 침묵을 지키고 있다.

최근 방송인 김제동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다. 평소 촌철살인의 평을 남기며 정치 등 사회 전반적 이슈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던 그가 침묵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김제동은 앞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무대에 올라 열변을 토한 바 있다. 그는 정유라 입시 비리와 관련해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꺾었으며 아빠 엄마들에게 열패감을 안겼다면 헌법 제34조 위반이고 내란이다"라며 강한 비판을 가했다.

그랬던 김제동이 "유급에도 1200만 원 장학금을 받았다" "보름 인턴하고 논문 주도자로 이름을 올렸다" 등 각종 의혹에 시달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김제동의 태도에 실망감을 표현한 이유다. 

대중은 단순히 김제동이 침묵을 지키는 것에 실망한 것이 아니다. 이는 그가 '선택적 침묵'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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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무엘 2019-08-31 15:29:41
정지오 기자님. 기사의 수준이 상당히 저질스럽네요. 의혹이 있으면 그에 대한 최소한의 팩트체크를 해야할 의무는 방송인 김제동에게 있는게 아니라 기자인 당신들에게 있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양심은 개나줘버린 기.레기 사회라지만 최소한이라는게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