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석 신영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자사 우선주 3757주와 보통주 1200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원 부회장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자사 우선주 3757 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보통주 1200주를 5만 6300원에 장내 매수했다.
한편, 이달 들어 원 부회장이 매수한 자사주는 우선주 8428주, 보통주 1만 1200주로 전체 지분 가운데 각각 4.2%, 8.59%를 보유하고 있다.
이석호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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