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류제국 '공식 발표' 외 다른 이유 있나…KBO, 규약 위반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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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류제국 '공식 발표' 외 다른 이유 있나…KBO, 규약 위반 신고 접수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8.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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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은퇴 둘러싸고 각종 추측 쏟아져
류제국 관련해 KBO 규약 위반 신고 받아
(사진=LG트윈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LG트윈스 홈페이지 캡처)

류제국이 갑작스러운 선수 생활 마감을 선언했다. 몸 상태 때문임을 밝혔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야구선수 류제국의 소속팀 LG 트윈스는 그가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라는 의사를 전했고 이를 받아들였음을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류제국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류제국과 관련해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경위서 제출을 요구하고 규약 위반 신고를 받은 사실이 엠스플 뉴스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해당 소식을 접한 이들이 은퇴 이유를 둘러싸고 각종 추측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아직 류제국 측은 이와 관련해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한국야구위원회가 신고 받은 사안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내 무차별 폭로된 내용 때문이라는 것만 전해진 상황이다.

한편 류제국은 미국 프로야구 팀 시카고 컵스와 템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지난 2013년부터 LG 트윈스에서 활동해왔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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