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BMW에 KLPGA투어 선수 30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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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BMW에 KLPGA투어 선수 30명 출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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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선수 50명, KLPGA 선수 30명, 추천선수 4명 등 총 84명 출전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KLPGA 공식 대회 인정으로 KLPGA 각종 기록에 반영
-2019시즌 KLPGA 정규투어 총상금 253억 원으로 증가, 10월 상금 67억 원으로 ‘슈퍼 골든 위크’ 조성
지난해 스카이72에서 열린 LPGA투어
지난해 스카이72에서 열린 LPGA투어

올해부터 부산으로 내려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로컬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상열)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LPGA 인터내셔널 부산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로컬 파트너 투어로 동참한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출전 선수를 LPGA 상금랭킹 순 50명, KLPGA 소속 선수 30명 그리고 대회 조직위 추천 4명 등 총 84명으로 확정했다.

KLPGA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함에 따라 KLPGA 공식 대회로 인정된다. 2019 KLPGA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상금, 신인상포인트 등 각종 기록 순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올시즌 KLPGA의 총상금액은 253억 원, 평균상금은 8.4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2개의 메이저 대회와 상금 규모가 큰 대회가 몰려 ‘골든 위크’로 불린 10월은 상금 67억 원의 상금이 걸린 진정한 ‘슈퍼 골든 위크’가 됐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LPGA, 그리고 스폰서 BMW 코리아와 성공적으로 협의를 마치고 로컬 파트너 투어로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KLPGA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또 “이를 계기로 LPGA와 더 많이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향후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해 양 협회가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덧붙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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