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 엠금융서비스 충청지역 사업단과 합동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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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해보험, 엠금융서비스 충청지역 사업단과 합동교육 개최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9.08.21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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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케이손해보험)
(사진=더케이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임영혁)은 충청지역 GA를 통한 장기보험상품 판매활성화를 위해 ㈜엠금융서비스의 충청지역 사업단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메가박스 천안지점에서 지난 6일 합동교육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더케이손해보험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종합손해보험사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시작으로 일반보험과 장기보험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더케이손해보험과 제휴계약을 체결한 ㈜엠금융서비스(대표이사 박융희, 손상수)는 2008년 천안지역의 우리인슈를 모태로, 전국 500여개 사업부와 지점 채널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대전·충청지역의 탄탄한 영업기반을 갖추고 있어 이번의 합동교육이 빠르게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고령화 추세에 맞춰 건강·간병·의료서비스 관련 보장을 종합적으로 담보하는 무해지환급형 건강보험 신상품(가칭 ‘무배당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을 오는 9월에 출시예정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보장을 제공하고, 73대 질병에 대한 수술비와 치매관련 보장까지 담보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이번과 같은 합동교육 등의 마케팅 공세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케이손해보험의 관계자는 "GA시장의 후발주자 인만큼 신상품의 경쟁력과 효과적인 프로모션, 그리고 전폭적인 업무지원으로 당사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소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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