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긴급구호키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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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긴급구호키트 제작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8.2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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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긴급 구호활동 지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20일 오후 용산사옥 본사에서 향후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긴급구호키트 400개 제작 임직원 봉사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후 용산사옥 본사에서 LG유플러스 임직원 자원봉사자 및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가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하는 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20일 오후 용산사옥 본사에서 LG유플러스 임직원 자원봉사자 및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가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하는 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임직원 자원봉사자 및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 등 40여 명은 모포류,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 40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긴급구호키트는 평상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보관되고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전달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재난 상황 발생 시 재난문자 발송, 신속한 통신망 복구 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휴대폰 충전 서비스, 보조배터리 지원 및 임직원 봉사 등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박경중 사업협력담당은 “지난 강원 산불 사례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며 “차후 대형 재난 상황에서는 이재민을 위해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한다”고 밝혔다.

용산사옥 본사에서 박경중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오른쪽)과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용산사옥 본사에서 박경중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오른쪽)과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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