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를 바꿔 볼까~"...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테릴리움 T22’ 퍼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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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바꿔 볼까~"...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테릴리움 T22’ 퍼터 출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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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등장한 스카티 카메론의 대표적 명품 퍼터, 22년 만에 현대 기술로 재구성
-303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 테릴리움 인서트, 엘라스토머의 특수 진동 흡수 설계로 향상된 퍼포먼스 선사
-스카티 카메론 퍼터 중 인기모델 3종의 헤드에 테릴리움만의 공법 적용… 8월 16일(금) 전세계 동시 출시

이번에 바꿔 볼까? 퍼터 얘기다.

퍼터가 약한 골퍼들을 위해 타이틀리스트가 명품 퍼터 스카티 카메론의 테릴리움 퍼터를 현대 기술로 재구성해 '테릴리움 T22 퍼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세계에 동시에 선보이는 한정판이다.

테릴리움 퍼터는 1997년에 처음 제작돼 출현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휩쓸며 퍼터의 명품으로 등장해 스카티 카메론 브랜드를 전세계에 알렸다.

이번 한정판 ‘테릴리움 T22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 중 가장 인기 있는 3가지 헤드 모델(뉴포트, 뉴포트2, 패스트백1.5)에 테릴리움 퍼터만의 소재와 공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탄생됐다.

극강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위한 페이스 부분의 ‘테릴리움 인서트’와 헤드 뒷면의 도미노 패턴이 눈길을 끈다. 303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에 골프볼과 직접적으로 맞닿는 페이스 부분은 부드럽게 밀드 된 복합소재인 테릴리움 인서트가 장착했다. 테릴리움은 이번 한정판 퍼터의 핵심소재로 초기 모델이 지녔던 테릴리움 퍼터만의 부드럽고 정확한 타구감은 유지하면서 한층 진보된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다. 

헤드 뒷면에 32개의 하얀색 점(dot) 디자인 또한 눈에 띈다. 도미노 패턴이라 일컫는 이 부분은 언뜻 보기엔 디자인적 요소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퍼터 페이스와 헤드 사이에 위치한 진동 흡수 소재가 페이스 뒷면의 작은 구멍을 통해 외부로 드러나 보이는 것.

이 소재는 화이트 컬러의 ‘엘라스토머 멤브레인’으로 디자인 포인트가 되는 것은 물론 향상된 진동 흡수 기능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을 선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도미노 패턴을 이루는 32개의 점은 스카티 카메론이 처음 퍼터를 디자인했던 당시의 기간을 의미한다.

이번 한정판 테릴리움 T22 퍼터는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블레이드 스타일에 해당하는 뉴포트와 뉴포트2 모델은 초기 모델의 현대화 버전이며 힐과 토에 배치된 솔 무게추와 평평한 톱 라인으로 안정성을 갖춘 모델이다.

패스트백1.5 모델은 미드 말렛 스타일으로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미니 슬랜트 넥과 스퀘어한 셋업을 돕는 4방향 밸런스 솔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번 제품은 눈부심을 방지하는 매트 블랙 컬러를 전체적으로 마감하고 그 위에 고급스러운 메탈릭 골드와 도미노 패턴을 비롯한 화이트 컬러까지 총 3가지 컬러가 서로 조화를 이뤄 초기 테릴리움 퍼터의 전반적인 디자인 오리지널을 계승했다.

이밖에도 스텐리스 스틸 샤프트, 블랙 컬러의 피스톨리니 플러스 그립, 커스텀 헤드 커버와 샤프트 밴드로 구성되어 있다.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은 “이번 테릴리움 T22 퍼터는 지난 20여년 간 전세계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쌓은 모든 기술적, 디자인적 노하우와 퍼포먼스가 한데 집약된 모델”이라며 “초기 모델이 지닌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 살리되 더 나은 소재와 더 향상된 밀링 공법, 그리고 더욱 개선된 설계구조로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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