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치기쉽고 비거리 늘린 인공지능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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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치기쉽고 비거리 늘린 인공지능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 눈길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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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과 페어웨이 우드의 장점을 살려 만든 것이 유틸리티. 스윙이 편안하고, 치기 쉬워 초보자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클럽이다.

하지만 메이커마다 기술이 달라 성능 및 기능을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자신에 잘 맞는 것을 사용하면 스코어를 줄이는데 유용하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가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잇는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틸리티 최초로 인공지능(AI)에 의해 설계된 이번 제품은 에픽 플래시 유틸리티의 핵심 기술이자, AI가 디자인한 부분이 바로 플래시 페이스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를 만들 때 디자인 공정은 5-7회 이내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번 에픽 플래시 유티리티의 페이스를 설계하면서 캘러웨이는 AI와 연산 능력, 그리고 머신 러닝을 사용해 무려 1만5000회의 반복된 결과를 거쳐 플래시 페이스를 만들어 냈다.

일반적인 공정으로 진행할 경우 무려 34년이 소요되는 테스트 횟수를 슈퍼 컴퓨터를 사용하여 단기간에 완성했다. 이로 인해 볼 스피드를 최대로 증가시키는 물결 무늬 모양의 플래시 페이스가 탄생됐다. 마치 물결을 연상시키는 페이스 뒷면의 디자인은 캘러웨이만의 특허 기술이다. 이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더욱 향상됐다.

또한 2018년 출시된 로그에서부터 유틸리티 내부에 적용했던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 제일브레이크는 헤드 내부에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솔과 크라운을 단단하게 잡아줌으로써 임팩트 시 페이스에 운동에너지를 집중시켜 놀라운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샤프트는 업계 최초로 텐세이 CK 프로 오렌지와 투어 AD VR 유틸리티 전용 샤프트가 애프터마켓 옵션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정밀하게 가공된 MIM(금속사출 성형) 웨이트는 무게중심을 최적화해 최상의 런칭 각도와 컨트롤을 제공한다.

크라운은 가볍고 견고한 소재인 'T2C 트라이엑시얼 카본'을 사용했다. 여기서 생긴 여분의 무게를 헤드 내 필요한 부분에 재배분해 관성모멘트 수치를 극대화했다. 이로 인해 미스샷에서도 최상의 관용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캘러웨이골프 측 설명이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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