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투어챔피언십 진출 실패...페덱스 랭킹 포인트 42위 그쳐...임성재 진출
상태바
타이거 우즈, 투어챔피언십 진출 실패...페덱스 랭킹 포인트 42위 그쳐...임성재 진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19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이거 우즈. 사진=PGA(게티이미지)
타이거 우즈. 사진=PGA(게티이미지)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의 샷을 볼 수 없게 됐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30명에 들지 못한 탓이다. 

우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7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37위에 그쳤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8위에서 42위로 밀려나면서 최종전 티켓을 날아가 버렸다.

우승은 합계 25언더파 269타를 친 저스틴 토마스(미국)에게 돌아갔다. 토마스는 투어 챔피언십에 1위로 진출했다.

우즈 4R
우즈 4R
우즈 3R
우즈 3R
우즈 2R
우즈 2R
우즈 1R
우즈 1R

우즈는 이날 7번홀까지는 희망이 있었다. 4, 5번홀에서 줄 버디를 골라내면서 순위를 30위권으로 끌어 내렸다. 6, 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로 희망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9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후반들어 13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면서 무너졌다. 이날 우즈는 단독 11위이내의 성적을 내면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가능했다.

결국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우즈는 마스터스 1승을 올린 뒤 올 시즌을 마무리 했다. 

우즈의 1~4R 기록
우즈의 1~4R 기록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한국의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24위로 최종전에 진출했다.

Tag
#ㄱ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