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일방적 주장에도 안재현 '묵묵부답'…책임 회피와 사생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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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일방적 주장에도 안재현 '묵묵부답'…책임 회피와 사생활 사이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8.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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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적극적 vs 안재현 침묵…책임 회피인가 진흙탕 싸움 우려인가 

(사진=구혜선 SNS 캡처)
(사진=구혜선 SNS 캡처)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 소식에 구혜선은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있는 반면 안재현은 침묵하고 있다.

18일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합의 이혼 보도를 전했으나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합의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동시에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혜선은 남편과의 문자메시지를 SNS에 공개하는 강수까지 두며 변심한 남편에게 책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어머님을 만나 이혼과 관련해 설득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재현은 "이미 합의됐고, 서류만 남았다. 만나도 의미 없을 것이다"며 장모와의 만남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혜선이 불화설을 두고 적극적으로 입장을 피력하는 것과 달리 안재현은 침묵하고 있다. 안재현이 원하는 합의 이혼 부분은 소속사를 통해 발표됐을 뿐 본인이 직접적으로 입을 열지는 않았기에 일각에서는 책임을 회피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반면 부부의 사생활과 관련한 부분에 안재현마저 별도의 입장을 발표하고 대립각을 세우게 될 경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우려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입장발표를 피하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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