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사인만 받고 사라져…사장님 표정 굳어지게 만든 햄버거 1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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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사인만 받고 사라져…사장님 표정 굳어지게 만든 햄버거 1000개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8.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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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에게 장소 대여해준 사장님, 침울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김승현이 팬들과 만남을 가진 가운데 그에게 장소를 대여해 준 사장님의 얼굴이 굳어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배우 김승현이 대구를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은 대구 소재 한 햄버거 가게를 방문했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자주 얼굴을 비추면서 한층 인기가 높아진 김승현이기에 가게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장소를 대여해준 사장님의 표정은 차갑게 식었다. 사람들이 김승현에게 사인만 받은 채 음식을 구매하지 않고 떠났기 때문. 사장님은 준비한 1000개의 햄버거 중 10%가량만 판매됐음을 이야기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승현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홍보를 약속하며 사장님을 달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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