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는 신선하고 다양한 방법, '공부차' - 명원 세계차박람회 참가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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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신선하고 다양한 방법, '공부차' - 명원 세계차박람회 참가해 주목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08.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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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지난 8월 11일 성황리에 종료된 '명원 세계차박람회’에 차에 대한 맛의 다양화를 선보이는 공부차(천지운-대표 박성채)가 참가하여 세계 각지의 다양한 차 제품과 실버파우치 포장의 신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공부차(工夫茶)란 다기를 제대로 갖추어 정성스럽게 차를 우려 마시며 몸과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행위를 말한다. 공부차는 그 뜻을 이어받아 단순히 차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차와 장소를 제공하며, 차에 대한 정보를 통해 함께 차 마시는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편리한 차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티백, 소분차를 만들고 블렌딩하고 발효시키는 전문 제다 설비를 갖춰 직접 생산하고 있는 공부차는 이번 전시에 ‘차 마시는 문화’를 공유하고자 자체 브랜드의 제품들과 시음부스를 선보였다. 대사 보이차, 재스민 백차, 천지우롱, 정암육계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으며, 특히 중국의 100여 차 산지에서 정통 방식으로 제작된 육대다류(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를 원하는 향과 맛의 원료를 선택해 제다, 블랜딩, 티백, 소포장 생산까지 원스톱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 ‘㈜천지운’의 시스템도 소개하였다.

공부차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차의 향과 맛을 보다 원활히 오래 보관하기 위한 실버 파우치 패키지를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티백의 종류도 다양해져 고객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공부차는 현재 서울 청담과 논현에 티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의흥에도 차도관을 운영하고 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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