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장유) 子 사망 사건 피의자가 실형 면한 이유…'어린 나이'와 '우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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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장유) 子 사망 사건 피의자가 실형 면한 이유…'어린 나이'와 '우발적'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8.13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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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아들 숨지게 한 피의자 실형 면해
이상희 판결에 불복, 상고 계획 밝혀
(사진=대구고등법원 홈페이지 캡처)
(사진=대구고등법원 홈페이지 캡처)

배우 이상희 (예명 장유) 아들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됐다. 다만 피의자에게 실형이 선고되지는 않았다.

13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이상희 아들 사망 사건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지난 2010년 이씨의 아들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ㄱ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했다. 이에 사망 사건 피의자가 실형을 면한 것을 두고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의자의 폭행으로 인해 발생한 뇌출혈이 피해자의 사망 원인인 것을 이야기하며 폭행치사 혐의를 인정했다. 이어 재판부는 "사건 당시 피고가 어린 나이였으며 우발적 범행이었던 점을 참작했다"라며 판결 이유를 밝혔다. ㄱ씨는 사건 당시 17세였으며 이씨의 아들과 싸움 중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상희는 재판 결과에 불복하고 상고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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