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특보' 온열질환자 증가 중…사망자 8명, 가축 피해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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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특보' 온열질환자 증가 중…사망자 8명, 가축 피해도 잇따라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8.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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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특보' 무더위 피해 속출
'전국 폭염특보' 현재까지 8명 목숨 잃어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기상청은 전국 폭염특보를 발표했다. 한반도 대부분 지역이 낮 기온 35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밤사이 열대야로 인해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국 폭염특보는 오는 15일 내릴 것으로 보이는 비로 인해 일시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 폭염특보와 함께 폭염 영향 예보도 전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총 145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도 가름류 141만 9000마리, 돼지 3만 2000마리, 기타 5만 2000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음을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전국 폭염특보와 관련해 오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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