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다크에덴M(개발사 플레이웍스)’에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신규 캐릭터는 슬레이어 종족 ‘발키리’와 뱀파이어 종족 ‘오컬티스트’ 총 2종이다. ‘발키리’는 천궁을 주 무기로 하며, 섬광과 같은 멀티샷으로 상대 종족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컬티스트’는 펜듈럼을 무기로 사용하며, 좀비 및 곤충떼를 소환하는 저주계열 스킬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또한,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캐릭터 생성 시 즉시 40레벨을 달성 및 특수장비 풀 패키지를 지급해주는 ‘점핑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션 달성 이벤트 및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여 유저들의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