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7타차 극복하고 우승할 수 있을까?...KLPGA투어 삼다수 마스터스...10언더파 유해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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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7타차 극복하고 우승할 수 있을까?...KLPGA투어 삼다수 마스터스...10언더파 유해란 선두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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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갤러리들이 고진영을 따르면 샷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수많은 갤러리들이 고진영을 따르면 샷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오라CC(제주)=안성찬 골프대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이틀째 경기의 주인공은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 국내 최강 최혜진(20·롯데)이 아니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해란(18·SK네트웍스)이다. 유해란은 올 시즌 드림투어 10차, 11차전에서 연속 우승하며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해란이 대회 2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나섰다.

유해란은 10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김지영2(23·SK네트웍스)를 2타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버디 8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56위로 컷오프를 걱정했던 고진영은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공동 11위로 껑충 뛰었다.

전날 8언더파로 단독선두였던 이정민(27·한화큐셀)은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공동 위로 밀려났다. 

박인비는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 최혜진은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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