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가 잘 걸려 좋은 성적 낸 것 같다"...LPGA투어 스코티시 공동 3위 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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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가 잘 걸려 좋은 성적 낸 것 같다"...LPGA투어 스코티시 공동 3위 이정은6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10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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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2R 경기 중단...일부 선수 순연
-JTBC골프, 오후 10시15분부터 생중계
이정은6. 사진=LET(게티이미지)
이정은6. 사진=LET(게티이미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 르네상스 클럽(파71·6427야드) 
-9~12일(한국시간)

▲다음은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오른 이정은6(23·대방건설)의 일문일답 

Q.오늘 6언더파로 좋은 경기를 했는데, 소감을 말해달라.
-오늘 오전에 날씨가 안 좋았는데, 오후에 좋은 날씨 속에서 플레이를 했던 것이 굉장히 행운이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내 구질이 아닌 페이드로 공략을 하다가 이번 주에 드로우가 잘 나면서 아이언공략이 쉬웠다. 그렇게 버디 찬스가 많이 와서 버디를 많이 잡은 것 같다. 남은 이틀도 지금처럼만 플레이하면 좋을 것 같다.

Q.링크스 스타일 코스를 좋아하는가?
-한국에는 있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쳐본 기억이 없고 처음 쳐봤다. 내 눈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졌는데, 지금 샷감과 퍼팅감이 괜찮아서 스코어가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골프를 해왔던 코스 중에서 새로운 코스였던 것 같다. 남은 이틀도 잘 해보고 싶다.

Q. 남은 이틀 동안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지금처럼 샷과 퍼터 리듬에 신경을 쓰면서 일정하게 내 구질인 드로우를 내면서 공략하면 좋을 것 같다. 남은 이틀도 날씨가 안 좋을 것 같은데, 그걸 잘 받아들이고 플레이하면 좋은 성적이 날 수 있을 것 같다.

Q. 스코틀랜드에서의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가?
-한국은 지금 굉장히 더운데, 시원한 날씨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좋다. 다만 날씨가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것은 선수들한테는 힘든 시간인 것 같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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