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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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공모전
  • 정홍현 기자
  • 승인 2019.08.1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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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육성을 위한 공모전이 개최된다.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공모전은 ICT 융합 콘텐츠, 서비스 등에 관한 다양한 사업화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ICT 중심의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CT와 과학기술, 의료, 교육, 제조, 예술, 스포츠 등 타 분야 간 융합을 포함하는 자유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ICT 융합 사업화 아이디어와 서비스화 모델 제안 ▲ICT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작품, 공연, 전시기획 등이다.

예선심사에서 선발된 30개 팀 중 9개 팀을 최종 선정한다.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 1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 최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2팀에게 각 상금 3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전문 기술과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 대상으로 ‘취업·창업 아카데미’가 4주 동안 운영된다. ICT-융합 전문가 멘토단이 ICT 융합 콘텐츠 활용과 사업화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단 경쟁평가를 통해 선발된 15개 팀에게는 3일간 ‘창의융합캠프’와 ‘심층 멘토링’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9개 팀을 최종 선정해 수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ICT-문화융합 사업 모델로 발돋움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각 분야에서 유능한 인재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9 ICT-문화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홍현 기자  scien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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