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하는 것은 또 다른 도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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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하는 것은 또 다른 도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박인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09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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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 오라CC서 개막
-SBS골프, 9일 낮 12시부터 생중계
-1R 고진영-최혜진 샷 대결
박인비와 최혜진(우측).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박인비와 최혜진(우측).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오라CC(제주)=안성찬 골프대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2019년 8월 9일(금)~8월 11일(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9파72ㆍ666야드)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출전선수: 오지현, 박인비, 고진영, 최혜진, 조정민, 이다연, 김아림, 조아연 등 132명
-SBS골프, 1~R 낮 12시, 3R 오전 11부터 생중계

▲다음은 박인비(31.KB금융그룹)의 일문일답
-매년 삼다수 마스터스를 찾고 있는데.
6년전 대회 시작부터 매년 꾸준히 참석하는 대회이다. 또한, 제주도 올때마다 항상 좋은 일이 일어나고 개인적으로 특별한 곳이라 밝은 마음으로 참석했다. 많은 관심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대회 준비는.
특별한 준비를 하기보다는 시합 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무더위에 체력 소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휴식을 통해 체력을 잘 비축할 것이다.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 2연패 희망은.
여자골프는 세대 교체를 겪는 중이다. 현재 탑을 달리고 있는 선수들은 모두 후배 선수들이다. 그런 선수들과 경쟁해서 올림픽 진출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다. 물론 올림픽에 나가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할 것이다. 함께 결과가 따라오면 좋겠지만, 어떤 상황이든 받아들일 것이다.

-이번 대회 성적은.
(최혜진을 가리키며)고진영과 조정민 선수가 컷 통과 및 톱10에 목표를 두고 있으니 최혜진과 함께 우승을 노리면 되겠다(웃음).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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