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고진영, 최종일 역전 기회 살려 LPGA투어 대기록 달성한다...AIG 브리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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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과 고진영, 최종일 역전 기회 살려 LPGA투어 대기록 달성한다...AIG 브리티시
  • 안성찬
  • 승인 2019.08.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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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사진=LPGA
박성현. 사진=LPGA

고진영(24·하이트)과 박성현(26)이 역전승을 노리고 있다. 누가 우승해도 한국은 올 시즌 11승이다. 고진영이 우승한다면 대기록이 작성된다.

물론 1위를 달리고 있는 시부노 히나코(21·일본)가 우승한다면 역시 일본의 골프역사가 바뀐다. 1977년 히구치 히사코  우승이후 42년만에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르게 된다.

박성현은 히나코에 3타차, 고진영은 4차다. 

고진영이 우승하면 한국은 골프역사상 일곱번째로 한 시즌 메이저 3승, 시즌 4승(메이저 3승), 3.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 확정하면서 세계랭킹 1위를 지킨다. 

박성현이 우승하면 시즌 3승(메이저 1승)으로 고진영과 함께 시즌 3승 선수에 오르고 세계랭킹 1위 를 탈환한다. 또한 3년 연속 메이저 우승 기록을 달성한다. 

무대 LPGA투어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대회인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이다.

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6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라 있다.

고진영은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공동 6위에 랭크됐다. 

히나코가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단독선두에 올랐고, 이틀간 선두였던 애슐리 부하이(남아공)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2위로 밀려났다.

고진영 3R 스코어
고진영 3R 스코어
박성현 3R 스코어
박성현 3R 스코어

 

  

 

안성찬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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